아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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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2)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(3) 김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몫을 맨다
(4) 재관 풍류냐
(5) 인품이 좋으면 한 마당귀에 시아비가 아홉
(6) 한 냥 장설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
(7) 친정 가면 자루 아홉 가지고 온다
(8)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
(9) 가보 쪽 같은 양반
(10) 아이 새끼도 아홉 껍질을 입는다
욕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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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
(2)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
(3) 말똥도 밤알처럼 생각한다
(4)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
(5) 얼러 키운 후레자식
(6)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
(7) 오입쟁이 제 욕심 채우듯
(8)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냐
(9) 닫는 사슴을 보고 얻은 토끼를 잃는다
(10)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